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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래] 문래 창작촌 러스트 베이커리 :)
    cafe & dessert 2020. 2. 9. 19:17

    안녕하세요 제미 블로그예요 :)

    벌써 한주의 주말이 다 끝나가는데 

    여러분도 알찬 주말 보내셨나요?

    늘 주말은 빠르게 지난가는 기분이예요 ㅜ.ㅜ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문래창작촌

    '러스트 베이커리' 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볼게요.

    요새 뜨고 있는 문래 창작촌은

    골목골목 옛 철강소의 분위기에
    현대 젊은 감성이 더해져

    예술적 분위기를 끌어내고 있답니다.

     

    곳곳에 벽화와 감성 넘치는 음식점이나, 카페들이

    곳곳에 많이 자리잡아 우리의 카메라를 

    꺼내게 만들더라구요 ㅋㅋ

    제미도 이번에 문래동에와서 많은 사진을 찍었답니다.

     

     

    제미가 이번에 제가 다녀온 카페 베이커리예요

     

     

     

     

    사람이 참 많아서 자리잡기가 힘들었어요.. ㅜ

    운좋게 자리를 잡아 본격적으로
    빵과 커피를 고르러 고고!

    베이커리의 입구 간판!

    이마저도 감성적인것... ㅋㅋㅋ 놓치지 않을거예욧!

     

     

    매장 안 모습이예요.

     

     

     

    케이크랑 빵들이 저를 부르고있어요 ㅋㅋ

    이미 다 팔렸는지..

    비어있는 빵들이 있어서 슬펐답니다...

     

    아래는 메뉴판이예요

     

     

     

    제가 주문한 케익은
    꾸덕한 마시멜로우 느낌의 케익
    요즘 핫한 더티 초코와 흡사한 빵
    아몬드가 콕콕 박힌 크로와상을 골랐어요.

     

    and
    달달한 빵엔 역시 아메리카노 겠죠..?

    저 조각 케익의 하얀 부분은 거의 초코파이의 가운데 부분을

    왕창 모아놓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달달구리 해요!

     

    빵과 케익을 주문했으니!!
    2층도 한번 다녀와 봤어요.

    2층 역시나 사람이 많더라니,,,
    역시 핫플은 핫플이네요 ㅎㅎ

    화이트톤 컬러의 벽돌에 나무 바닥,

    빈티지한 소품이나 가구들이

    조화롭게 꾸려져있었어요.

     

     

     

     

     

    디저트가 너무 매력적인 이곳, 디저트 맛집이었어요.

    커피는 제가 아는 그맛 그런 느낌이었지만,

    담엔 다른 커피도 마셔봐야겠어요.

    전반적으로 모든게 괜찮았던

     

    '러스트 베이커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잡기가 좀 힘들었다는 것 빼고는 

    만족스러운 카페!

     

    감성적인 사진을 찍고 싶다면, 문래 창작촌에 놀러가보세요

    이상 지금까지 제미 블로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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